[한줄 요약] 별거 중이던 아내를 자녀 앞에서 살해한 혐의로 30대 공무원 남성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3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 소식이에요. 별거 중이던 아내를 자녀 앞에서 살해한 혐의로 30대 공무원 신분의 남성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화요일 경기도 광주 소재의 아내 집 근처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범행을 저지른 뒤 체포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었으며, 남성이 이혼 과정에서 불리해질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피해 여성은 과거 남성의 가정폭력 이력 때문에 법원의 보호 명령에 따라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남성이 이혼 서류에 기재된 주소를 통해 아내를 찾아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수원지법 성남 지원에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 중이며, 혐의에는 살인 및 아동학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원의 결정은 곧 나올 예정입니다.